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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육아휴직에 대한 고민 6+6 부모육아휴직제도 알아보기

by 박노말박 2026. 2. 8.

최근에 저는 직장에서 승진을 하였습니다.

 

오래 일했던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작년에는 특히 업무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낸 후에 하게된 승진이여서 스스로 매우 뿌듯한 감정이 큽니다.

 

가족과 소소한 축하파티

 

비록 빠르게 승진한 동기에 비해서는 승진 시기가 2년 늦기는 했지만 제가 근무하는 위치와 상황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해서는 저의 마음을 다잡기로 했습니다.

 

★ 이전글 : [나의 이야기] - 동기보다 2년 늦게 승진하면서 느끼게 된 것들

 

오히려 저의 상황에 대해 좀 더 들여다보게 되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어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승진으로 인해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한 가지 중요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바로
육아휴직에 대한 고민

 

육아휴직의 행복한 모습 상상

 

 

현재 상황

24년도에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와이프는 24년도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어느새 휴직을 한 기간이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 슬슬 복직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고, 동시에 제가 육아휴직을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원래는 작년 말 정도에 육아휴직을 들어가면 좋았을 텐데, 작년 초 승진에 미끄러지면서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가점 자격증 취득, 대외기관 표창, 부서 평가 실적 등을 챙기면서 승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승진을 하게 된 지금은 육아휴직을 들어가야 하는 시기에 대해 빠르게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곧 회사의 정기 인사발령이 있을 예정이고, 그에 맞춰서 저의 휴직 상황을 알려줘야 회사에서도 그에 맞는 인력운영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한 3월 중순 쯤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6+6 부모육아휴직제도

육아휴직을 준비하면서 휴직기간, 휴직급여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6+6부모육아휴직제도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현재 배우자가 육아휴직을 하고 있고, 제가 이어서 육아휴직을 하기 때문에 6+6 제도에 해당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6+6 부모육아휴직제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돌보기 위해
맞벌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한 경우
첫 6개월에 대한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지원하는 제도

 

 

6+6 부모육아휴직제도24년도부터 시행되고 있고, 휴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월 휴직급여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월래

1개월 250만원
2개월 250만원
3개월 300만원
4개월 350만원
5개월 400만원
6개월 450만원

 

 

저의 경우는 아쉽게도 6+6 부모육아휴직제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자녀가 현재 22개월로 18개월 이내에 해당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6년도 인상된 육아휴직급여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25년도부터  인상된 육아휴직급여는 받을 수 있습니다.

기 간 급여액
육아휴직 시작일 ~ 3개월 250만원
(통상임금의 100%)
4개월 ~ 6개월 200만원
(통상임금의 100%)
7개월 ~ 종료일 160만원
(통상임금의 80%)

 

또한 사후지급금 제도가 폐지 되었기 때문에 급여의 100%를 육아휴직 기간 중 모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우자가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하는 경우에 부모 모두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6개월 더 연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지방고용센터고용노동부에 직접 문의전화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육아휴직으로 딸과 보내게 될 행복한 나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