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정보

7000원으로 점심 간식 커피까지 해결하는 방법

by 박노말박 2025. 9. 16.

한동안 개인적인 일과 회사 일 등으로 시간이 많이 없던 나머지 한동안 포스팅을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도저히 시간이 없었지만 지나고 나서 지금 돌이켜보니 핑계였다는 생각이 들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글을 써서 일일 포스팅 까지는 아니여도 2~3일에 하나씩은 글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되네요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인생에서 '꾸준함' 만큼 또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올해 마지막 날까지 매일 꾸준히 글을 작성하여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요즘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없기도 했지만 금전적으로도 큰 돈이 나가야 할 상황이여서 한동안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육아로 인해서 평소에 많이 지쳐있다 보니 수입과 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관리를 못했고, 목돈은 커녕 매 월 수입보다 카드값이 더 많이 나가고 있었습니다.

 

적자로 인해 비상금 대출은 이미 한도만큼 다 받아놓은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육아휴직 중인 와이프의 육아휴직 급여 기간이 끝나면서 수입은 더 줄어들어 있었죠.. 마땅한 대책도 없이 돈도 많이 모아두지 못한 지날 날을 후회하며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해야만 했습니다.

 

디바마을 퀸가비 중

우울하지 말자, 후회하지 말자

세상만사 마음만 먹으면 다 잘될 일 ^_^

 

 

일단은 와이프와의 대화를 통해 현재 수입과 지출에 대한 현상 파악을 하였습니다.

어디서 지출이 많이 나가는지를 확인하고, 각자 지출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줄여나갈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공통

  1. 배달음식 시켜먹지 않기

   - 평일에는 배달 없이 집밥으로만 해결하고,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만 외식 및 배달음식 먹기

  2. 간식 줄이기

   - 떨어지는 당을 채우기 위해 집에 갈 때 습관적으로 간식거리를 사갔었는데, 간식 사가지 않기 

 

와이프의 지출 줄이기

  1. 주중 카페 가는 횟수 줄이기

  2. 아기 간식 및 유아식 재료 적게 주문하기

 

나의 지출 줄이기

  1. 점심 비용 줄이기

  2. 커피 줄이기

  3.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이용 해지

 

 

서론이 매우매우 길었는데 오늘 할 이야기는 나의 지출 줄이기 중 1.점심비용 줄이기와 + 2.커피 줄이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전에 점심값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요즘 밖에서 점심을 사먹으려면 기본적으로 1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이것도 일반적인 메뉴의 경우이고, 맛집이거나 좋은 메뉴는 12,000원에서 14,000원정도까지 하니 커피까지 마실 경우에는 한 끼에 15,000원 정도가 쉽게 쉽게 나가게 됩니다.  

 

주말을 제외하면 한 달 출근하는 날이 20일에서 22일정도 되니 점심값만 최소 20만원에서 30만원까지 들어가는 셈이지요. 저는 점심값을 아끼고, 점심시간을 활용하고자 예전부터 김밥으로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낀 점심값으로는 주식을 적립식으로 매수하면서 작은 금액이지만 투자를 하고 있구요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과연 얼마일까요 3개월 동안 점심값을 아꼈더니..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과연 얼마일까요 3개월 동안 점심값을 아꼈더니..

직장인들의 평균 점심값은 과연 얼마일까요?요즘 밖에서 점심을 사먹을때면 메뉴판의 가격을 보고 쉽게 고르기가 어렵습니다.기본적으로 메뉴가 거의 만원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그래서 문득

justdo-do.tistory.com

 

 

 

 

그럼 본론으로 점심+간식+커피를 어떻게 7000원에 해결하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방법은 지역 사랑 상품권 할인 + 통신사 제휴 할인 입니다.

 

첫 번째 지역 사랑 상품권은 좋은 할인 혜택으로 많이들 사용하실텐데요 보통 일반적으로 10% 할인이 되는 지역 사랑상품권을 월초에 구매하여 식사나 간식을 결재하여 10% 더 저렴하게 해결합니다. 

 

두 번째 통신사 제휴 할인은 통신사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 혜택으로 베이커리, 커피 등 브랜드별로 좋은 조건의 제휴 할인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SKT를 사용하고 있고, 9월 초 더벤티 아메리카노 50% 할인 혜택이 있어 커피를 해결하였습니다.

 

점심 : 김밥 4,000원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결재 10% 할인 → 3,600원

간식 : 꽈배기 3개 2,500원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결재  10% 할인 → 2,250원

커피 : 더 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0원을 통신사 할인 혜택 적용 50% 할인 → 1,000원

 

점심을 먹고 간식과 커피까지 다 합해서
총 합계 6,850원

 

 

 

 

 

다채롭게 먹으면서도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느낌에 기분이 참 좋았고, 과식을 하지 않아 속도 참 편했던 하루 였습니다. 요즘에는 저가형 빵들이 많이 생산되어, 주변 마트나 빵 가게에서 한 개에 천 원하는 빵으로 간식을 먹기도 합니다. 여기에도 상품권으로 결재를 하면 900원에 먹을 수 있지요

 

최근에 친구를 만나 오랜만에 놀면서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친구들은 다른건 다 줄여도 먹는거는 못 줄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반대로 먹는 것에는 크게 욕심도 없고, 소화 등 피지컬이 따라주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해서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먹는 것부터 줄여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절약 방법이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습관과 이로 인해 아낀 돈들을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는 곳에 투자를 해보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목표는 지출을 줄여서 지출이 수입을 넘지 않는 것 입니다. 한 번 늘어난 소비를 줄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 역시도 습관이 되면 적응이 잘 되겠지요

 

모두들 합리적인 소비하시고, 모은 돈으로 재테크 하면서 풍족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절약 방법이나 노하우 등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