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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코스피 5000에 이은 코스닥 3000 시대도 올까

by 박노말박 2026. 1. 27.

얼마전 코스피 5000을 달성하면서 국내 증시는 아주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그 동안 외면 받았던 코스피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차를 필두로 지난 1.22일 목요일 처음 5천고지를 찍었습니다.

 

★ 이전글 : [재테크 정보] - 코스피 5000 돌파 주식 정리하고 후회하는 이유

 

 

먼 미래의 일 같았던 코스피 5000이 달성되고 나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중소 벤처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진 코스닥으로 시선이 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스닥 시장은 구성된 IT, 바이오, 콘텐츠 등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형 기업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코스피에 비해 변동성이 아주 큰 시장입니다.

 

하지만 코스피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도 크게 성장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코스닥 3000 거론되는 이유

앞서 말했던 것처럼 코스피 5000 달성에 따른 기대감이 큰 이유입니다. 주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와 규제 완화 등의 조치는 국내 주식에 좋은 영향을 가져옵니다.

 

정부의 의지가 구체적으로 수치화가 되어 있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주식시장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말보다 "코스피 5000 시대를 만들겠다"는 말이 확 와닿는 것처럼요.

 

주식시장은 모든게 숫자로 움직이는 만큼 코스피 5000 달성은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기가 쉽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5000에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투자 심리가 열리게 됩니다. 5000이라는 숫자가 곧 달성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수치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을 거론했다고 하니 코스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 수 있습니다.

 

 

코스피 5000을 달성했기 때문에 같은 성공 패턴을 반복하는 겁니다.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1월 26일 코스닥은 6% 넘게 상승하면서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합니다. 4년만에 1,040선을 돌파하여 지금은 1,050선을 넘기고 있습니다.

 

 

코스닥 ETF 상품

코스닥 투자를 하고 싶지만 개별 종목에 대한 변동성이 우려된다면 지수를 추종하거나 특정 섹터로 구성된 ETF 상품을 거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코스닥 ETF 상품으로는 아래 종목들이 있고, 좀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경우에는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KODEX 코스닥 150 : 코스닥 상위 15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대표상품
  • TIGER 코스닥 150 :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기업으로 구성
  • KODEX 코스닥 글로벌 :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코스닥 글로벌 기업에 투자

AI 생성이미지 활용

 

코스피와 코스닥 지표 비교

구분 코스피 (KOSPI) 코스닥 (KOSDAQ)
성격 유가증권시장 (대기업 중심) 중소 벤처기업 중심
시작 연도 1983년 1996년
기준 지수 100 (1980.1.4 기준) 1,000 (1996.7.1 기준)
회사 수  약 844개 약 1,824개
시가총액 약 4,095조원 약 530조원
상장요건 3년 이상 영업
자기자본 300억 이상
100만 주 이상 상장 등
시가총액 1,000억 이상 또는
자기자본 250억 이상
대표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에코프로비엠
JYP Ent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3000에 대한 나의 생각

 

저는 위험을 좋아하지 않는 위험 기피자 입니다. 가진게 많지 않으면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하는데,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위험 부담을 싫어하는 간이 작은 사람입니다.

 

올까 했던 코스피 5000이 달성됐던 것처럼 코스닥 3000 시대도 어쩌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큰 코스닥은 코스피의 기대감을 따라가지 못하고 과거의 코스닥으로 남을수도 있겠지요.

 

사실 주식이 오르고 내릴지는 지금의 저로서는 판단할 역량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생각으로 배팅할 수 밖에 없는데, 저는 성격상 맞지 않기도 하고, 아직은 코스닥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의 흐름이 좋을 때 한 발 살짝 물러서서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가 적절한 타이밍이 왔을 때 제가 가진 자본을 동원하려 합니다.

 

경험치가 부족한 저로서는 나름의 판단을 가지고 투자를 해보는 상황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도 3000을 돌파할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