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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페이백 신청방법 신청하고 소고기 사 먹었습니다

by 박노말박 2025. 9. 18.

일명 30만원 환급으로 알려진 상생 페이백 신청 기한이 지난 9월 15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접수 첫날부터 약 79만명이 상생페이백을 신청하여 그 인기가 엄청남을 실감하였는데요

 

사실 저는 상생페이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정말 괜찮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카드값 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늘어난 카드 소백액의 20%를 환급해 준다고 하니 많이 썼다고 돈을 돌려주는 고마운 제도인 셈이죠

 

소비를 한 사람들에게 상품권 형태로 환급을 해주고, 이를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도록 하여 상인들 주머니를 채워주니 말 그대로 상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많은 분들이 신청하였지만 현업에 바빠 저처럼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좋은 제도를 알려드리고자 상생 페이백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 상생페이백이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로 쉽게 말해 쓰면 쓸수록 돌려받는 제도로 올해 예산이 확정되어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지난해 카드 소비실적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가능합니다. 작년 월평균 대비 올해 9~11월 카드소비액이 증가한 경우 20%까지 월 최대 10만원으로 3개월 동안 최대 30만원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기한

신청은 9월 15일 월요일부터 11월 30일 일요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초반 기간 신청이 몰릴 수 있어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로 5부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20일 토요일부터 신청종료일까지는 5부제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상생페이백 신청 출생년도 5부제

 

 

 

시스템 점검시간인 23:30분부터 다음날 00:30분은 신청이 불가하고, 신청 후에는 별도의 카드 소비실적 제출없이 소비 증가분에 대한 페이백이 지급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방문신청도 가능하며 11월 28일 금요일까지 평일 영업시간 중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환급금액 및 환급시기

환급금액은 지난 해 월평균 카드소비액 대비 올해 9월~11월 늘어난 금액의 2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한금액은 최대 10만원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월평균 카드를 100만원을 썼고, 올해 9월 130만원을 썼다하면 늘어난 30만 X 20% = 6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올해 9월 200만원을 썼다면 늘어난 100만 X 20% = 20만원 이지만 상한금액으로 인해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액은 모두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가능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한 페이백은 매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므로 9월 신청분은 10월 15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보통 해당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하여 사용에 조금 제한이 있겠지만 시장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살림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신청방법

상생페이백 신청은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방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 신청정보 입력 ▶ 약관확인 ▶ 카드등록의 과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5부제 신청기간이 지나서 토요일에 한 번 신청해 볼 생각입니다. 직접 신청해 본 후에 자세한 신청방법 포스팅으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후 지난 해 월평균 카드소비 실적은 신청일로부터 2일 후에 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연 작년의 저는 얼마를 썼는지, 페이백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신청 후 바로 환급을 받을 수 있을 줄 알고 시장에서 소고기를 사먹을 생각이였는데, 다음달까지 기다려 봐야겠네요. 요즘 점심값을 아끼느라 조금 허한 날들이 많은데, 환급금액으로 소고기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_^